'신서유기' 이수근, 과거 고백 재조명 "모든 재산을 와이프 명의로 바꿔" 아내의 선견지명?
'신서유기' 이수근 재산 명의 고민
2015-09-11 김지민 기자
개그맨 이수근이 '신서유기'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재조명됐다.
2013년 KBS 2TV '승승장구'에서 이수근은 게스트로 출연한 혜민 스님에게 평소 가지고 있던 고민을 상담했다.
이수근은 "고민이라기보다는 그러면 안 된다는 얘기를 들어서 하는 말인데... 아내가 재산의 명의를 자신의 이름으로 바꾸더라. 그러다 보니 내 이름으로 된 재산이 없는데 괜찮은 건가"라고 물었다.
이에 혜민 스님은 잠시 망설이다가 "혹시 아내가 '나를 떠날 수 있다'고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거 아니냐"며 "불안에는 요인이 있다. 그 요인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인터넷 스포츠 도박 사이트에서 수억 원대 도박을 한 혐의로 방송활동을 중단 했던 이수근은 최근 '신서유기'를 통해 컴백해 이목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