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어른' 남희석, 과거 안면마비 증상 고백 "이지선 도움으로 극복해"

'어쩌다 어른' 남희석 안면마비 극복 사연

2015-09-11     김효진 기자

'어쩌다 어른'에 출연 중인 개그맨 남희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안면마비 증상을 겪었던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남희석은 지난 2010년 12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2002년 안면마비 증상이 시작됐다"며 "8개월 동안 지속된 병으로 방송활동을 접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남희석은 "'하회탈'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데 웃을 수도 찡그릴 수도 없어 방송을 쉬고 집에만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남희석은 화상수술과 재활치료를 극복한 이지선 작가를 언급하며 "우연히 이지선 씨를 만났는데 이야기를 나누면서 내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남희석은 지난 10일 방송된 O tvN '어쩌다 어른'에서 손편지를 통해 아내에게 마음을 전한 사연을 공개했다. '어쩌다 어른'은 매주 목요일 8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