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울산무한상상발명창의경진대회 개최

2015-09-11     허종학 기자

울산시교육청은 오는 12일 울산 염포초등학교에서 울산지역 학생들의 창의력 계발과 발명교육 활성화를 위해 '2015 울산무한상상발명창의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강북·강남지역대회에서 예선을 통과한 초·중등학생 71팀 등 총 210명이 참가해 ‘골드버그 장치 만들기’ 와 ‘즉석 발명품 만들기’로 기량을 겨루었다.

‘골드버그 장치만들기’는 4명이 한 팀이 돼 제한시간 240분 동안 6단계(중등 8단계) 이상의 골드버그 장치를 만들면서 과제를 해결하는 종목으로 학생들의 기발한 상상력과 정교한 설계 기술을 요구한다.

‘즉석 발명품 만들기’는 2명이 한 팀이 돼 140분 동안 주어진 재료를 활용하여 현장에서 직접 발명품을 제작하는 것으로 학생들의 창의적인 사고력과 발명 아이디어가 필요한 종목이다.

시교육청은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초·중등부별, 종목별로 우수한 팀을 선정해 대상을 포함한 36팀에게는 교육감 상장을, 대상을 수여한 팀의 지도교사에게는 교육감 표창장을 수여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2015 울산무한상상발명창의경진대회’는 학생들의 꿈과 끼, 그리고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응원하고 창의발명에 대한 열정을 지원함으로써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 학생들의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