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아파트' 이휘재, 아버지 영상편지에 눈물 "엄하게 대한 건..."

이휘재의 사연이 화제다

2015-09-11     조혜정 기자

'국제아파트' 이휘재와 그의 아버지의 남다른 사연이 화제다.

과거일 SBS '힐링캠프'에는 이휘재가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이휘재는 어린시절 아버지로 인해 상처 받았던 과거를 밝혔다. 방송 도중 갑자기 그의 아버지 영상편지가 비춰졌다.

영상편지를 통해 아버지는 "내가 너에게 엄하게 대한 건 할머니가 아들을 감싸고 말라고 해서 그런 거다"면서 "너는 나에게 효자고 나에게 하고 싶은 거 다 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숨겨왔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쌍둥이 낳아준 것 고맙다. 그 놈들 대학교 갈 때까지 보려면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덧붙였다.

아버지의 영상편지를 본 이휘재는 "아버지는 워낙 큰 분이었다"면서 "너무 크고 무서운 분이셨는데 많이 약해지셔서 그런 모습을 보는 것이 아들로서..."라고 말을 하다 결국 눈물을 보였다.

한편 TV조선 '국제아파트'는 지난 10일 첫 방송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