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막파출소 여성경찰관의 봉사 현장
허리 굽은 할머니 정성으로 안내
2015-09-11 김종선 기자
9월 10일 오후 1시 08분 문막파출소앞에는 허리 굽은 할머니가 보호 장구(유모차형)를 이용하여 원주경찰서 문막파출소앞에 도착하였는데 잠시 후 파출소안에 근무하던 여자경찰관이 나와서 할머니에게 무엇인가를 이야기 하더니 할머니와 함께 파출소안으로 들어가는데 몸도 가눌 수 없을 만큼 노약자인 할머니 였다.
이 할머니를 파출소안으로 모시는 데는 약 5분정도가 걸렸다. 바로 문 앞에서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출로로 들어가는 길이는 약 4m남짓 여자경찰관은 할머니가 쓰러질까 정성스럽게 부추겨 들어갔다.
파출소를 찾은 까닭은 알수 없지만 민원 때문에 찾은 할머니라면 아마도 여자경찰관이 자신의 일처럼 정성스럽게 처리 했을 것이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