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오정연, 자취 일화 "나쁜 짓인 줄 알았지만 탐이 나서…"

'라디오스타' 오정연 자취 일화 재조명

2015-09-10     문다혜 기자

'라디오스타' 오정연의 자취 일화가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오정연은 지난 2010년 11월 방송된 KBS2 '밤샘버라이어티 야행성'에 출연해 "결혼 전 혼자 자취를 한 적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당시 오정연은 "각종 생활비를 모두 직접 관리하다 보니 생필품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달았다"라며 "그 후 절약하는 습관을 들이기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오정연은 "어느 날 회사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던 중 화장실 한 편에 쓰다 남은 롤 휴지가 쌓여 있는 것을 발견했다. 나쁜 짓인 줄 알지만 결국 탐이 나 휴지를 슬쩍 집에 가져와 쓴 적이 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오정연은 스페인 여행 당시 누드비치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활개를 치고 다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