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진, 과거 김준호 폭로 "면허 없으면서 외제차 구입, 결국 헐값에 폐차"
김미진 과거 김준호 폭로
2015-09-10 이윤아 기자
개그맨 김준호의 동생 쇼핑호스트 김미진이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미진이 김준호를 폭로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김미진은 지난해 방송된 KBS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김미진은 "오빠가 얼마 전 '인간의 조건'을 통해 운전면허를 땄다"라며 "그런데 면허가 없으면서도 아내를 핑계로 외제차를 탔다"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
이어 김미진은 "10년 전쯤에 개그맨들이 우르르 외제차를 샀다고 하더라. 오빠도 그때 아내를 핑계로 면허가 없는데도 외제차를 샀다. 그런데 언니도 차를 잘 이용하지 않으니 밑에서부터 녹이 올라오기 시작했다"라며 "결국 헐값에 폐차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미진은 10일 방송된 KBS 2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자신의 한 달 수입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