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아산시와 공동으로 ‘2015 일자리 박람회’ 개최
9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아산시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려
충청남도는 아산시와 공동으로 오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아산시 이순신체육관에서 ‘2015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구직자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들에게는 부족한 인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박람회는 충남경제진흥원 주관으로 기업별 채용관, 부대행사관, 취업 컨설팅관, 기업 홍보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중 기업별 채용관에서는 도내 60여 기업이 참가하여 구직자 150여명을 현장에서 채용할 예정으로, 청년 구직자와 경력단절 여성, 중·장년 구직자들이 취업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부대행사관과 취업 컨설팅관에서는 와인소믈리에, 캘리그라피, 석고방향제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 할 수 있으며, 이력컨설팅, 직업심리상담 등 취업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이벤트도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아산시 장애인복지관에서는 박람회장에 장애인 취업 전용 부스를 마련, 장애인들의 취업을 위해 힘 쓸 계획이다.
충남경제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제조업 이외에 사회복지와 간호사 등 다양한 업종에서 열린 채용의 기회가 제공돼 구직자들은 좋은 일자리를 찾고,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은 우수 인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구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참가 기업 및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충남일자리넷(http://www.cnjob.or.kr)에서 확인하거나 충남경제진흥원 일자리종합센터(041-539-455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