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소방서, 안전한 우리동네 시장만들기 주력
금산읍시장 합동소방훈련 및 소방안전교육 실시
2015-09-10 양승용 기자
금산소방서(서장 조영학)는 10일 오전 금산읍시장을 대상으로 화재발생시 신속한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재래시장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한다.
이날 실시한 훈련은 화재발생 시 불특정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화재 취약대상에 대한 합동소방훈련의 일환으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을 비롯해 시장상인 등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장 안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가정 하에 자위소방대원의 소화전 및 소화기 등을 이용한 화재 진압과 시장상인의 인명대피 훈련, 중요물품 반출훈련 등 자위소방대원 훈련과 소방차 출동 화재진압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훈련 후 시장 관계자 및 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화재 시 행동요령과‘소소심’(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체험 교육과 소방차 길터주기 캠페인도 함께 실시된다.
훈련을 참관한 조영학 서장은“재래시장은 점포가 밀집되어 화재가 발생하면 큰 피해가 발생하기 때문에 예방활동 및 대처 능력 배양이 무척 중요하다”며“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금산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해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산읍시장은 상가가 밀집해 있고 다수의 이용객들이 있어 화재발생 시 인명, 재산피해로 번질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곳으로 주기적인 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대상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