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인천본부 나눔봉사단, 빵으로 전하는 사랑

미혼모 시설에는 빵과 함께 아기돌보미 봉사, ‘해피맘 캠퍼스’ 등 자립지원

2015-09-10     최명삼 기자

LH 인천지역본부(본부장 권석원)는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지사회장 황규철) 빵나눔터를 9일(수) 방문했다.

그리고 인천지역에 있는 미혼모자 지원시설인 스텔라의 집, 모니카의 집, 세움누리의 집, 자모원에 적십자 희망빵 나눔터에서 본부장 등 20여명의 직원들이 직접 빵을 만들고, 만든 빵과 아이들 추석 빔, 온누리 상품권 등 200만원 상당의 추석 위문품을 전달했다.

2009년 창단된 LH 인천본부 나눔봉사단은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와 함께, 빵으로 사랑을 전하고 있다.

금년 4월부터 ‘청렴빵빵 행복빵빵’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약 130여명의 봉사단원들이 매월 꾸준히 빵을 만들어 인천 관내 미혼모 시설, 저소득 임대단지 등에 전달해왔다.

미혼모 시설에는 빵과 함께 아기돌보미 봉사, ‘해피맘 캠퍼스’ 등 자립지원 교육도 제공한다.

LH 인천본부 나눔봉사단 설민 과장은 ‘빵을 배달하면서 고객들의 눈빛을 보면 청렴 의지도 높아지는 것 같고, 내가 만들어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껴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LH 인천 본부장 권석원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소외된 이웃을 돌볼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LH 인천본부는 제빵봉사와 같이 땀 중심 나눔 경영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