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골민속박물관, ‘먹향기에 물드는 민화 에코백’
장애우나 새터민, 다문화가정 및 저소득가정 등 문화소외계층 단체에게는 사전접수 차량지원
2015-09-10 최명삼 기자
배다골민속박물관에서는 ‘향기 나는 박물관 향기로운 이야기’교육 • 체험프로그램을 지난 9월1일부터 20일까지 매주 일요일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4월부터 진행되었으며 향기라는 주제로 9월에는 ‘먹향기’가 진행된다.
‘먹향기’는 민화 속 꽃과 동물들의 상징적 의미를 알아보고 에코백에 담아가는 프로그램으로 도안에 먹과 오방색으로 채색한 후 전통다리미를 이용하여 다림질도 해보는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하여 민속박물관의 실물 자료를 바탕으로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배다골민속박물관 김원영학예사는 “최영인 작가가 직접 옛 민화를 재해석하여 에코백 도안을 새롭게 표현하였다. 어린이와 부모님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민화 속 다양한 모습의 호랑이와 맨드라미 의미를 조명하고 전통의 향기와 시간을 담아 자신만의 향기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에게는 교육비를 무료로 해준다. 9월 6일부터 매주 일요일 2시, 4시 2회로 20일까지 진행되며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 신청을 받고 있다.
장애우나 새터민, 다문화가정 및 저소득가정 등 문화소외계층 단체에게는 사전접수와 차량지원(선착순)도 가능하며 평일에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