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데이' 박명수, "아내가 벼르고 있자 치킨 사갔다" 결과는?

'구구데이' 박명수 일화 재조명

2015-09-09     문다혜 기자

'구구데이'를 맞아 개그맨 박명수의 부부싸움 일화가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유재석은 지난 4월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 씨가 박명수와 박주미의 다정한 사진을 단체 채팅방에 올렸다"고 폭로했다.

이어 "대기실에서 쉬고 있는데 박명수 씨가 '아니야, 그게 아니라 여보 그거 아니야. 그냥 장난한 거야. 재석이가 들어, 쟤 다 눈치채. 하지 마'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또한 "알았다고 전화 끊었다. 들리는 소문에 형수님이 벼르고 있었는데 치킨을 사갔다고 하더라. 단체 채팅방에서 난리 났다. 그리고 난 다시 태어나도 결혼할 거야 SNS를 한 것"이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구구데이'는 9월 9일을 숫자로 써서 읽으면 닭의 울음소리인 구구가 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으로, 농림부에서 닭고기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정한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