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과거 문재인과 공통점 주장 "정학 처분, 컨닝 도움 내 고등학교 시절과 유사해"
김구라 문재인 공통점
2015-09-09 이윤아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과거 문재인 의원과 자신의 공통점을 제시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문재인에 대해 집중 분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김구라는 "(문재인이) 수재들만 간다는 경남고 수석으로 입학했는데 졸업할 땐 대학도 다 떨어지고 술, 담배 정학도 받았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김구라의 말을 들은 이철희는 "컨닝을 해서 정학을 받았다"라고 덧붙였고, 이에 김구라는 "정학 처분, 컨닝 도움은 저의 고등학교 생활과 비슷하다. 저도 공부 못하는 친구한테 보여줘서 정학 받은 적 있다"라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문재인은 9일 "혁신안 처리 과정과 함께 저에 대한 재신임을 당원과 국민께 묻겠다"라고 말해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