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삼성, 미국 버라이즌 등 6개사 5G 옥외시험 내년부터 실시

5G,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 아니다.

2015-09-09     김상욱 대기자

한국의 삼성전자와 미국의 버라이즌, 퀄컴, 시스코시스템스 등 6개사가 협력해 기술 개발 중인 휴대전화 5세대(5G) 통신서비스 옥외시험이 내년부터 실시된다고 미국의 ‘버라이즌’이 8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이 5G 서비스는 갖가지 기기들을 연결 접속하는 ‘사물인터넷(IoT-Internet of Things)'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 개발이 가속화되고 있다.

5G에 대한 국제적인 통일규격은 아직 없으나, 통신 속도는 현재 주류를 이루고 있는 제 4세개(4G) 고속 이동통신서비스 ‘LTE'보다 약 50배 빠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일본의 NTT 도코모는 지난 3월 5G 옥외통신 시험에 성공했다고 발표한 적이 있어 실용화를 두고 개발 경쟁이 치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