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박진희, 방송 출연 이유가… '첫사랑을 향한 복수' 때문?
'택시' 박진희 방송 출연 계기 공개
2015-09-09 조혜정 기자
'택시'에 출연한 박진희가 과거 방송 출연 계기를 밝혀 다시금 화제다.
박진희는 지난 2012년 10월 방송된 SBS '고쇼'에 출연해 첫사랑과 일화를 공개했다.
당시 박진희는 "첫사랑과 1년 만나고 4년 헤어지고 다시 1년을 만난 총 6년간 함께했다. 그래서 워낙 특별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진희는 "근데 나와 헤어진 뒤 곧바로 결혼 소식을 들었고 정말 화가 나서 술을 마셨다"며 첫사랑에 대한 서운함을 털어놨다.
이어 박진희는 "결혼식을 쑥대밭 만들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다. 그래서 이후 복수하기 위해 방송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결심했다. TV에 내가 나오면 그 사람이 계속 날 볼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고 얘기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박진희는 지난 8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인형 같은 외모의 딸을 공개해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