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시설 및 기관종사자 화합의 장 마련

2015-09-09     최명삼 기자

인천시 사회복지협의회(회장 한창원)는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의 이해 증진과 사회복지 종사자에 대한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8일 오후 3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노경수 시의회의장, 이청연 인천시 교육감 등을 비롯해 시의원, 국회의원, 유관기관·단체장, 사회복지 관계자 및 시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로 국민행복시대를 열어갑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사회복지사업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1999년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시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공포일을 ‘사회복지의 날’로 정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사회복지 유공자에 대해 표창했다.

표창 내역으로는 ▲대통령 상에 예태환(라인테크(주)대표이사),▲보건복지부장관 상에는 노틀담복지관장, 김병수(강화요양원), 이범열(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박혜영(어린이재단 연수종합사회복지관),김영혜(인천남구 지방사회복지주사), 심영룡(인천서구 지방사회복지 주사보)등 6명이었고 ▲인천시장 상 28명, ▲시의회의장상 10명 ▲인천시 교육감 상 4명,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상 3명, ▲인천사회복지협의회장 상 9명 등 58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이범열(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팀장)과 현새미(북성동주민센터 지방사회복지서기)의 사회복지인의 다짐 윤리선언문 낭독으로 이어졌으며 시작된 1부에서는 중부해양경비안전본부 관현악단의 연주에 이어 미추홀 어린이요들단의 요들 송과 인천YMCA만수종합복지관 복지사로 구성된 만수걸스 공연이 2부로 이어졌다.

이어 유정복 시장을 멘토로 토크 콘서트를 가졌다. 시장과의 토크 콘서트는 인천시의 복지 정책 방향과 비젼, 일선에서의 복지사들의 애로사항 및 경험담을 패널들의 방담식으로 풀어갔다.

유정복 시장은 끝말에서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한 복지사 여러분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우리 사회가 좀 더 밝고 따뜻해 질수 있도록 복지사인 여러분들이 더 많은 관심과 노력해 줄것을 당부“하며 관계자 모두를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