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경기 3골 권창훈, 대표팀 '왼발 스페셜리스트' 계보 잇나?
2경기 3골 권창훈, 왼발 스페셜리스트 계보
2015-09-09 조강구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레바논 원정에서 승리를 거뒀다.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8일 오후 11시(한국 시각) 레바논 시돈 사이다 무니시팔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바논과의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권창훈(수원)은 2-0으로 앞선 후반 15분 쐐기골을 터트리며 물오른 골 감각을 과시했다.
최근 A매치 2경기에서 3골을 기록 중인 권창훈은 소속팀 코치 고종수와 소속팀 동료 염기훈에 이어 대한민국 대표팀의 '왼발'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
1994년생인 권창훈의 행보에 축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