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장 조성
교통안전 체험장 총사업비 4억 3천만원 투입, 10월 20일경 완공될 예정
2015-09-08 양승용 기자
충주시가 어린이들의 교통질서에 대한 준법정신 및 교통안전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장을 조성한다.
시는 지난 7일 충주시 수안보면 수회리로 138 중앙경찰학교 내에 조성 중인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장 공사현장을 방문해 박경민 중앙경찰학교장과 함께 현장을 점검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장은 실내ㆍ외 교육장, 교통안전시설물(신호등, 표지판, 횡단보도 등), 포토존 등을 설치하여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의 장으로, 아이들이 준법정신을 직접 몸으로 체득하는 계기로 추진하게 됐다.
이와 함께 시는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장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199회 충주시의회 임시회 조례안건으로 제출, 공포 및 시행을 앞두고 있다.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장은 총사업비 4억 3천만원이 투입되며, 현재 토목공사 50%, 건축공사 65%의 진행률을 보이고 있으며, 오는 10월 20일경 완공될 예정이다.
박부규 시 교통과장은 “교통안전 체험장이 아이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여 사고 없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