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전 부인 서정희, 과거 재정난 고백 재조명 "딸의 후원과 융자로 살아"
서세원 전 부인 과거 재정난 고백
2015-09-08 이윤아 기자
개그맨 서세원이 묘령의 여인과 홍콩으로 출국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서세원의 전 부인 서정희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서정희는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재정 상태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서정희는 서세원과 운영했던 교회에 대해 "적자 교회다. 아침에 헌금을 내고 그 돈을 다시 들고 와서 알뜰하게 교회를 꾸미고 있다. 재정에 여유가 없다"라고 고백해 주목을 모았다.
이어 서정희는 "딸의 후원과 융자로 살고 있다. 교회가 크다는 오해가 있는데 교회는 일단 작고 돈 버는 목적이 아니다"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8일 한 매체는 서세원이 이날 오전 묘령의 한 여인과 홍콩으로 출국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