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장윤정, 고백 "제 엉덩이는 제 것이 아니에요" 무슨 뜻?

'힐링캠프' 장윤정 고백 새삼 화제

2015-09-08     문다혜 기자

가수 장윤정의 고백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장윤정은 과거 방송된 SBS '배기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 출연해 행사장 팬들 때문에 겪은 어려움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장윤정은 "요즘같이 봄이나 가을철에는 옆에 먹거리를 두고 하는 행사가 많다. 술을 한 잔 하시면 술김에 무대에 올라오셔서 저를 잡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젠 능수능란하게 슬금슬금 잘 도망 다닌다"라며 "유난히 어머니들은 스킨십을 좋아하신다"고 밝혔다.

장윤정은 "한 번은 대중목욕탕에 간 적이 있는데 머리를 감고 있던 사이 어머니들이 여기저기 제 몸을 만지셨다. 눈을 떠보니 남은 것은 손톱자국뿐이었다"라며 "제 엉덩이는 제 것이 아니에요. 그래서 공연할 때도 마음껏 두들기시라고 내놓는다"고 전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장윤정은 '모든 명의는 장윤정 앞으로 되어있다. 아마 나는 죽어서 서류 하나 안 남을 거다'라는 발언에 대해 "제가 도경완 씨 것을 뺏은 게 아니다. 원래 내 거다. 원래 내 거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