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결희, 백승호-이승우 언급에 "누군가 저를 대신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장결희 백승호 이승우 언급 답변
2015-09-08 김효진 기자
FC 바르셀로나 후베닐A 장결희가 화제인 가운데, 최근 인터뷰 내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장결희는 지난달 20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보다 빠르게 FC 바르셀로나B로 승격한 백승호와 이승우를 어떻게 바라보느냐. FIFA 징계도 1월생인 이승우가 먼저 풀렸는데 초조하진 않느냐"는 질문에 "일에는 순서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장결희는 "누군가 저를 대신할 수는 없다. 승호 형이나 승우에 비해 상대적으로 조명을 덜 받아서 아쉽거나 속상하고 그런 건 없다"며 "지금은 상관없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한편 장결희 아버지 장동면씨는 8일 한 매체를 통해 "바르셀로나와의 계약 해지는 사실무근이다. 해지 통보를 받지 못 했다"며 "(장)결희가 에이전트에게 '그런 일은 없다'는 말을 확실히 들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