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권, 자취 10년 경력 고백 "웬만한 요리 다 잘하지만 평생 다이어트 중이다"

나윤권 자취 경력 화제

2015-09-08     김효진 기자

가수 나윤권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자취 경력이 새삼 눈길을 끈다.

나윤권은 지난 6월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해 자신의 요리 실력을 밝혔다.

이날 나윤권은 "자취 경력 10년이라 웬만한 요리는 다 한다. 특히 찌개류를 잘 한다"며 "그런데 자주 못 먹는다. 거의 평생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 닭가슴살, 야채 이런 것을 주로 먹는다. 가끔 청국장, 된장찌개 이런 것들을 보글보글 끓여서 밥 말아먹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에 DJ 박경림은 "한국인은 찌개에 밥 이런 것들을 좀 먹어야 된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한편 8일 나윤권 소속사 케이튠이앤엠코리아 측에 따르면 나윤권은 내년 3월 1년 넘게 교제해온 일반인 연인 송 모 씨와 결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