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양원경에 조언 "박현정? 괜찮은데 뜨면 너 버릴걸?"

서세원 양원경 조언 새삼 화제

2015-09-08     문다혜 기자

개그맨 서세원의 조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양원경은 과거 방송된 KBS2 '코미디쇼 희희낙락'에서 서세원의 조언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원경은 박현정은 1995년 슈퍼탤런트 합격한 날 만났음을 전하며 "그냥 좋은 후배로 여겼는데 서세원의 조언이 발단이었다"고 운을 뗐다.

당시 양원경은 "아내를 보더니 나에게 '괜찮다. 그런데 뜨면 너 버릴 것'이라고 말한 뒤부터 불안해졌다"라며 "그래서 못 뜨게 막았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양원경 박현정 부부는 지난 2010년 12월 서울가정법원에 협의이혼서류를 제출해 이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