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도서관, 갤러리 푸르미르 “책과 예술이 만나다”
2015-09-07 하상호 기자
마산도서관(관장 이학헌)은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책과 예술이 함께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다양한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2015. 독서만화공모전 수상작 24점, 2014. 손안애서(愛書) 독서사진 공모전 수상작 26점, 그림책 원화 16점을 9월 4일 부터 10월 2일 까지 1층 갤러리 푸르미르에서 전시한다.
지난 6월 실시한 2015. 독서만화 공모전은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만화형식으로 표현하여 다양한 독서표현 능력을 키워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실시하였다.
「소녀 적정기술을 탐하다(뜨인돌출판)」를 읽고 표현한 청소년부 최우수작 김희윤 학생의 작품은“중학생으로서의 진로에 대한 고민을 만화의 형식에 맞게 표현하여 또래 청소년들이 같은 고민으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신선하고 창의적인 작품으로 평가 받았다.
2014. 손안애서(愛書) 독서사진 공모전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개최하였으며 책 읽는 사람의 행복한 모습, 독서에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 등 책을 언제나 손 안에 두고 사랑하자는 의미를 담은 사진으로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세대와 계층을 뛰어 넘어 응모한 사진작품 중 우수작품 26점을 선보인다.
그밖에 쿠키로 배우는 행복의 비밀를 담은 그림책 '쿠키 한 입의 행복수업’원화 16점도 함께 전시한다.
마산도서관 이학헌 관장은“이번 전시회 개최로, 독서를 통한 삶의 행복을 찾고 독서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