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 4' 보아,"너는 '보아니까'라는 말 너무 싫었다" 이유 알고보니...
'히든싱어 4' 보아, 과거 부담감 언급
2015-09-07 조혜정 기자
'히든싱어 4'에 첫 번째 주자인 가수 보아가 과거 '보아'라는 이름에 대한 부담감을 언급해 새삼 화제다.
보아는 지난 2012년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해 부담감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보아는 "'너는 보아니까 할 수 있어!' '너는 보아니까~'라는 말을 사람들이 너무 쉽게 해 얄미울 정도로 싫었다"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그는 "나도 최선을 다해서 하는 건데 어느 순간 그게 당연시돼 있었다. 나도 사람인지라 최소한 주변 사람들만큼은 알아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었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보아는 10월 첫 방송 예정인 JTBC '히든 싱어'에 첫 주인공으로 모창자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