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북항 복합리조트 유치를 위한 발빠른 행보

BPA, 롯데와 상호 WIN,WIN 방안 모색

2015-09-07     김태형 기자

부산시 김규옥 경제부시장은 9월 7일 오후 5시 20분 복합리조트 계획부지 인근인 부산국제여객 터미널 5층 회의실에서 우예종 부산항만공사 사장과 김창권 롯데자산개발 대표와 3자 회동을 가진다.

이 자리에서는 문체부의 복합리조트 RFP 통과를 위하여 복합리조트 부지활용 등 상호협력 방안에 대하여 논의가 이루어지게 된다.

부산지역에 복합리조트가 개발된다면 1만3천명의 신규 고용창출과 1조3천억 이상의 생산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운영단계까지 고려한다면 천문학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김규옥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인천지역은 이미 2개의 복합리조트 개발이 확정되어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 하에서 부산에 반드시 복합리조트가 유치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부산시, 부산항만공사, 롯데가 일심동체가 되어 총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