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 논란' 윤은혜, 과거 하정우에게 불만 토로... 무슨 일이?
윤은혜 표절 논란, 과거 하정우에게 불만 토로
2015-09-07 조혜정 기자
'의상 표절' 논란을 겪고 있는 윤은혜가 과거 하정우에게 불만을 토로해 새삼 화제다.
윤은혜는 지난 4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허삼관'에 특별출연한 비화를 밝혔다.
당시 윤은혜는 "'허삼관'에서 100KG가 넘는 거구를 분장해야 했다"며, "온몸에 접착제를 발라야 했는데 접착제 알레르기가 있어 약을 먹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약값도 안 주고 차비도 없었고 심지어 노게런티였다. 생각해 보니 너무하다"며 하정우에게 섭섭함을 토로했다.
한편 윤은혜는 지난달 29일 방송된 중국 동방위성 TV '여신의 패션 시즌 2'에 출연해 '나니아 연대기'를 테마로 의상을 선보였다.
그러나 윤은혜가 디자인한 옷이 윤춘호 디자이너 의상과 같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의상표절 논란에 휩싸이게 됐다.
이에 윤은혜는 지난 6일 소속사 제이아미엔터테인먼트 보도 자료를 통해 "윤춘호 디자이너 의상을 표절한 적도 없고 표절할 이유도 없다"고 설명했다.
반면 윤춘호 디자이너는 이에 대해 자신의 SNS에 "노력한 결과물을 이렇게 쉽게... 이렇게 뻔뻔하게. 그냥 힘 빠진다"는 글을 게시해 의상 표절 논란을 가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