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온양지점, 뮤지컬 공연 통한 어린이 경제교육 실시

아산시 행복키움지원단 연계, ‘재크의 요술지갑’ 공연 성료

2015-09-07     송남열 기자

하나은행 온양지점(지점장 박병간)은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지난 4일 관내 어린이 1000여 명을 대상으로 뮤지컬 공연을 통한 경제교육을 실시했다.

평생학습관 공연장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재크의 요술지갑’ 이라는 뮤지컬로 올바른 소비활동과 나눔정신에 대한 교훈을 춤과 노래, 율동 등으로 구성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돼 관람객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공연 관람 후에는 어린이들에게 저금통과 학용품 등 선물도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동과 함께 공연을 관람한 시민 최OO씨는 “딱딱하게 느껴지는 경제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는 내용이라 좋았고, 아이가 물건을 살 때 앞으로는 꼼꼼히 따지는 습관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하나은행 온양지점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명절 및 연말연시에 ‘행복상자’ 생필품 후원사업과 대청소,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직원들의 자원봉사로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