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 최태준 발언 눈길 "촬영장에 조보아 오면 반사판 돌아다닌다"

조보아 최태준 발언 화제

2015-09-07     김효진 기자

배우 조보아와 '부탁해요 엄마'에서 호흡을 맞추는 최태준의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최태준은 지난달 11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주니퍼홀에서 열린 KBS2 '부탁해요 엄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최태준은 4년 동안 함께 우정을 쌓은 조보아에 대해 "함께 하게 돼서 너무 좋다"며 "매사에 긍정적이고 예뻐서 좋다. 피곤한 내색이 없고 항상 밝다"고 언급했다.

이어 최태준은 "촬영장에서 내가 있을 때와 조보아가 있을 때 분위기가 다르다"며 "내가 있으면 스태프 형들이 힘들어하고 다소 침체된 분위기인데 조보아가 오면 반사판도 막 돌아다닌다. 항상 밝은 에너지가 있는 게 장점이다"고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보아와 최태준이 출연 중인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