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소리예술단, 대구시민과 함께하는 가을음악회

4일 오후 6시 30분 두류공원 코오롱 야외음악당

2015-09-06     이강문 대기자

참소리예술단(단장 설유화) 주최/주관 후원/PBC푸른방송으로 지난 4일 대구시민과 함께하는 제2회 참소리 가을음악회 무료 공연이 오후 6시 30분 두류공원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성대히 열렸다.

올해로 창단 3년째를 맞은 참소리예술단은 비영리법인으로 대구·경북지역에서 열심히 활동중인 중견 가수(보컬그룹: 태우와 이상한동네(보컬/태우. 설유화. 건반/정상철. 드럼/수웅식. 베이스/이세영. 기타/한진수. 섹스폰/이상택). 무명초. 조정흠. 이형. 하태찬. 금화경. 박상석. 이영조. 정주리. 김혁수. 김경민. 장진철. 김명임. 박귀자. 이숙화. 안상국. 차유빈. 박재우. 임수연. 백운우. 수진. 배재혁. 문순란. 김원재. 정세기. 정연화) 들로 구성됐다.

특히 노래교실을 운영하는 설유화(내가 선택한 사랑)가수가 단장을 맡고 부단장으로는 지역 봉사상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새마을 가수 김혁수(무정한 여자) 가수가 맡고 있다.

참소리예술단은 가을음악회 지역 내 소외 어르신 및 대구시민 등 1000여 명이 두류공원 코오롱 야외음악당 잔디광장에 참석한 가운데 지난 1년 동안 연습해 온 소리마당, 전통소리, 합창, 전통악기, 전통소리 등의 연주를 마음껏 펼쳐 보였다.

설유화 참소리예술단장은 창단이래 “정이 넘치고 희망이 있는 사회 사랑을 실천합시다. 우리 함께해요”라는 슬로건 아래 그동안 복지관 요양원 등 소외되고 외로운 분들이 계신 곳을 찾아 음악으로 묵묵히 봉사활동을 해온 예술단원들과 곁에서 도움을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고,

“참소리예술단 단원들의 지난해 제1회 가을음악회에 이어 올초 참소리가족장기자랑 개최로 한층 성숙된 모습과 수준 높은 공연예술문화를 통해 지역 내 시민들과 어르신들의 고달픈 삶에 조금이나마 위안을 줄 수 있는 뜻깊고 즐거운 자리가 되길 변함없는 마음으로 성원을 기대하고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