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취소' 마룬5 애덤 리바인, 한국 헬스장 언급 "쫓겨났던 적 있다" 왜?
애덤 리바인 헬스장 에피소드
2015-09-06 신초롱 기자
마룬5의 국내 공연이 돌연 취소된 가운데 마룬5 보컬 애덤 리바인의 헬스장 에피소드가 재조명되고 있다.
마룬5 애덤 리바인은 지난 2012년 9월 자신의 트위터에 "타투가 있어 한국 헬스장에서 쫓겨났다. 나는 헬스장 관계자에게 내 타투 속 호랑이는 진짜가 아니며 이 호랑이는 아무도 해치지 않는다고 설득했다. 하지만 그들은 재미없다고 생각했나보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마룬5 애덤 리바인은 "결국 관계자는 나를 막았다. 내가 '강남 스타일'을 부르고 춤을 추는 등 모든 것을 했지만 소용없었다. 그들은 이것도 좋아하지 않나보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마룬5는 6일 오후 7시 열릴 예정이었던 대구 내한공연을 갑작스레 연기했다. 마룬5는 트위터에 "오늘 열릴 예정이었던 대구에서의 공연을 연기할 수밖에 없게 됐다"고 밝혀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