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 논란 윤은혜, 과거 팬카페 폐쇄 이유? "악플러들에 대한 경고였다"
표절 논란 윤은혜 팬카페 폐쇄 이유 눈길
2015-09-06 김효진 기자
배우 윤은혜가 표절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자신의 팬카페를 폐쇄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윤은혜는 지난해 10월 한중일 합작 영화 '사랑후애(愛)' 출연을 검토하던 당시 자신의 팬들이 상대배우인 박시후를 거론하며 윤은혜의 출연을 적극 반대하자 경고성 글로 불편한 심경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윤은혜는 자신의 공식 팬카페인 '어메이징+그레이스'에 특정인을 비하하는 등의 지나친 악성 글에 대해 팬카페 폐쇄라는 결단을 내렸다.
이에 윤은혜의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악플러들에 대한 경고였지 팬들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었는데 그 과정에서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며 "팬들과 대립할 이유가 있겠나"라고 해명했다.
한편 윤은혜는 지난달 29일 방송된 중국 동방위성TV '여신의 패션 시즌2'에서 파트너 디자이너와 함께 선보인 의상이 아르케 윤춘호 디자이너의 의상과 흡사해 표절 논란을 빚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