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충청본부, 제 7회 희망 편지쓰기대회 시상식 실시

세종특별자치시 지역 내 초등학생 106명 수상

2015-09-05     최명삼 기자

4일(금),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충청본부(본부장 고승곤)는 세종미르초등학교에서 ‘제7회 희망편지쓰기대회’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희망편지쓰기대회는 어린나이에 집안의 생계를 위해 일을하는 잠비아의 ‘루푸타’ 영상을 가정에서 직접 시청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작성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감상 2명,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상 2명,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부총장상 2명, 충청지방우정청장상 2명, 대한문인협회상 10명, 굿네이버스 충청본부장상 87명 등 총 106명의 학생이 수상했다.

굿네이버스 관계자는 “희망편지쓰기대회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부모님과 함께 지구촌 아동들을 생각해보고 나눔을 실천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 초, 중, 고등학교 약 4,037개교 23만여명 참여했으며, 세종지역의 경우 23개교 1만750여명의 학생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