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자원봉사센터,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운영
53명의 자원봉사자가 이른 아침부터 따끈한 음식 등을 정성껏 준비하여 어르신들에게 대접
2015-09-05 최명삼 기자
남동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병래)는 지난 9월 3일부터 19일까지 지역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IBK기업은행에서 후원하고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참!좋은 사랑의 밥차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3일에는 논현2동 달맞이마을 5단지에서 사할린 어르신과 저소득 지역주민 400명을 대상으로 참!좋은 사랑의 밥차를 진행하였다.
동자원봉사상담가, 주부환경연합, 논현2동새마을부녀회, 논현2동통장자율회, 중구소속자원봉사자, LH나눔자원봉사단 등 53명의 자원봉사자가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 과일 등을 정성껏 준비하여 어르신들에게 대접하였다.
남동구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하는 자리라서 더욱 의미있고, 자발적으로 활동에 참여해주시는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자원봉사자가 사랑으로 준비한 음식으로 어르신들께서 더욱 건강하시길 바란다.”는 인사말씀을 전하였으며 사랑의 밥차가 진행되는 동안 배식 및 설거지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하여 지역주민과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남동구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하는 참!좋은 사랑의 밥차는 총 6회기가 진행되며 다음 사랑의 밥차는 9월 5일 만수2동주민센터에서 저소득 독거어르신 400여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