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알밤 줍기’ 체험행사 개최
체험시간은 2시간으로 참가비 1만원, 전화예약과 당일 체험현장에서 접수
2015-09-04 양승용 기자
중부내륙권의 새로운 밤 생산지로 주목받고 있는 충주시가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을 맞아 충주 밤의 우수성과 산림의 공익적 기능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알밤 줍기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시는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밤을 재배하는 우수 임가 율림농원, 보늬숲농원, 내오량농원, 복여울농원 등 4개 농장 39ha 면적에서 알밤 줍기 임가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임가 체험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고, 1회 체험시간은 2시간으로 참가비는 1만원이며, 전화예약과 당일 체험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체험행사 참가자는 현장에서 수확한 밤 1봉지(2kg)를 가져갈 수 있다.
시는 알밤줍기 체험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에게는 직접 밤을 주우며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즐거움을 주고,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경우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롭게 준비하고 있다.
또한 14일부터 25일까지 중앙탑면 봉황자연휴양림 내 밤나무 시범포에서도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충주 알밤 줍기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권영 충주시 산림녹지과장은 “알밤 줍기 체험행사는 도시민들에게 수확의 즐거움과 우수한 품질의 알밤을 현지에서 값싸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소득향상과 일손을 덜어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알밤 줍기 체험행사와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충주시 산림녹지과(☏043-850-5813)나 체험농장으로 직접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