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김성태, 옥수수빵에 얽힌 추억?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이었다"
'썰전' 김성태 옥수수빵 추억 화제
2015-09-04 김효진 기자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이 '썰전'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블로그에 게재한 글이 덩달아 눈길을 끈다.
김성태는 지난 4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유년시절을 떠올릴 때마다 배고픔이 먼저 생각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성태는 "집안 형편상 어머니께서 변변한 아침이나 저녁식사를 차려주실 수 없었던 저에게는 급식으로 나오는 옥수수빵 하나가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이었다"며 "혼자 먹자니 집에서 밥을 먹지 못하고 있을 동생이 걱정돼 반을 떼어 동생에게 가져다 주곤 했다"고 고백했다.
끝으로 "지금도 시장에서 가끔씩 옥수수빵을 볼 때면 그때의 추억이 생각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성태는 지난 3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변호사 강용석을 대신한 일일 패널로 출연해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