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 이수근, 300억 재산설 진실은? "아버지 가장 먼저 연락 와"
'신서유기' 이수근 300억 재산설 해명
2015-09-04 이윤아 기자
나영석 PD와 '1박 2일' 원년 멤버들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신서유기'가 네이버 TV 캐스트를 통해 방송된 가운데, '신서유기' 멤버 이수근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수근은 과거 방송된 KBS '승승장구'에 출연해 300억 재산설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이수근은 "사실 제가 방송에 많이 나오다보니 재산이 엄청 많은 걸로 알려졌다. 재산이 300억이라는 말까지 들어봤다"라고 말문을 열어 주목을 모았다.
이어 이수근은 "이런 얘기가 나오자마자 가장 먼저 연락온 사람이 우리 아버지였다. '그 돈을 가족을 위해서만 조금만 써도 좋을 텐데'라고 느끼시는 것 같았다"라고 덧붙였다.
이수근은 "또 프랜차이즈 술집 사장으로 오해를 받곤 한다. 그 사업은 친구가 사장이고 저는 모델을 해줬을 뿐"이라며 자신의 재산 내역을 공개해 오해를 불식시켰다.
특히 이수근은 "사실 기분 좋은 오해였다"라며 "개그맨이 항상 못 사는 걸로 알려지는 게 싫었다. 지금 모은 재산은 제가 아이 키우면서 열심히 산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4일 첫 방송된 '신서유기'는 중국 대륙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리얼 막장 모험 활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