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문근영, 박명수가 이상형? "연애는 박명수랑..."

'사도' 문근영 연애 이상형은 박명수

2015-09-04     조혜정 기자

지난 3일 '사도'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문근영이 과거 박명수를 이상형으로 밝혀 새삼 화제다.

문근영은 지난 2010년 3월 방송된 KBS 2TV '해피 투게더'에 출연해 이상형을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문근영은 이상형으로 "마음이 커서 기댈 수 있는 남자가 좋다"고 밝혔다.

이에 MC 박미선이 "박명수 유재석 중 어떤 스타일이 좋냐"고 묻자 문근영은 "오늘 만나보고 느낀 건데 박명수와 연애하면 재밌을 것 같다"고 얘기해 출연자들을 의아하게 만들었다.

이를 듣자 MC 박명수는 "난 나쁜 남자다"라고 했고 문근영은 "나쁜 남자 좋아한다. 거친 남자가 좋다"며 미소를 보였다.

그러나 이내 문근영은 "근데 이건 연애의 경우고 결혼 할 때는 유재석 같은 스타일이 좋다"고 말해 박명수에게 씁쓸함을 안겨줬다.

한편 문근영은 '사도'에서 유아인과 부부로 호흡을 맞쳐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