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가을철 등산목 안전지킴이 본격 운영
입산 시 안전산행 수칙 준수하세요
2015-09-04 송남열 기자
아산소방서(서장 이종하)는 가을을 맞이해 산행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9월 5일(토)부터 10월 31일(토)까지 토·일·공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광덕산(송악면 강당리 소재)과 영인산(영인면 아산리 소재) 등에서 ‘등산목 안전지킴이’를 본격 운영한다.
이는 가을철 산악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해 산악사고 발생 시 ‘등산목 안전지킴이’를 이용한 등산객 안전조치 및 신속한 대처로 산악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자 계획됐다.
주요내용으로는 ▲ 산악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등산로 구간에서 등산객들을 위해 혈압, 당뇨 측정 등 기초 건강 체크 ▲ 실족이나 탈진, 호흡곤란 등 안전사고 발생 시 적절한 응급처치 ▲ 안전한 산행을 위해 각종 산악사고 예방·홍보 ▲ 사고가 잦은 등산로 유동순찰 등이다.
홍승길 화재대책과장은 "등산객들의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 사고다발지점 등 에 대해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등산로에 설치 된 안전시설물 및 간이구급함을 정비·보강해 산악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