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병무지청장, 유사시 대비 병력동원 현장 직접 챙겨
전시 계획 실제 상황에서 유효하게 적용될 수 있는지 확인
2015-09-04 최명삼 기자
인천병무지청(청장 남재우)은 국가비상 사태 등 유사시를 대비, 즉각적인 병력동원 태세를 확립하기 위하여 관내 주요 집결지의 병력집결 및 수송에 문제점이 없는지 현장 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은 전시 계획이 실제 상황에서 유효하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병력 집결지에서의 대형버스 진출입 용이성과 집결인원을 수용할 장소가 협소한지 여부 등 전시 상황에서 정상적인 집결지 운용이 가능한지를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면밀히 점검하였다.
현장 점검에 나선 남 청장은 “전국 병역자원의 약 11%를 관리하는 지방청인 만큼 유사시 군에서 필요로 하는 병력을 신속하게 충원하기 위해서는 계획된 시설물을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언제든지 사용 가능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인천병무청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수송차량 접근성이 떨어지거나 동원병력이 집결하는데 장소가 협소한 것으로 확인된 곳은 인근의 적절한 장소로 교체하기로 하였다."며 “앞으로도 인천병무지청에서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서 문제를 해결하는 현장 중심 병무행정 수행으로 창조병무3.0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