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 ‘제1회 우리동네 프리마켓’
마을사람들이 소통하는 공간을 마련하고 나눔의 가치와 지역사회에 관심 유발
2015-09-03 최명삼 기자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은 마을사람들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나눔의 가치와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기 위해 ‘제1회 우리동네 프리마켓’을 진행한다.
수지구청 내에 있는 수지복지센터 앞마당에서 열리게 될 프리마켓은 오는 9월 19일(토)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할 예정이며, 선착순 30팀을 모집(신청 031-270-0022)하여 신품과 중고품을 자유롭게 판매 및 구매하고 물물교환으로 진행 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동네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싶은 분들, 아이들에게 기본적인 경제개념을 쉽게 설명하고 싶은 분들,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고 싶은 분들을 모집하고 있으며, 판매기금의 10%는 지역사회를 위해 후원할 수 있도록 하여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주민들을 위한 행사이기 때문에 장사를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의 신청은 받지 않으며, 프리마켓 특성상 먹거리 판매나 환불, 반품은 불가능하다.
또한 지속적인 진행을 통해 동네상권을 활성화하고 소통의 장으로 연결하여 ‘우리동네’를 함께 만들어 나가는 활동을 진행하고자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sujibokji)와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복지관(황준태 사회복지사, 031-270-002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