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중, 안전교육관련 Rainbow 합창대회 개최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생활을 영유하고, 자신의 끼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돼

2015-09-03     최명삼 기자

인천공항중학교(교장 김기택)는 9월 2일(수)~3일(목) 양일에 걸쳐 1,2학년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연구학교와 관련하여 Rainbow 합창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인천공항중학교 음악 교사인 김선희, 박리나, 장지영 교사의 지도하에 이루어졌으며, 열띤 지도를 통하여 완성도 있는 공연으로 거듭났다.

이번 대회는 안전교육과 관련한 주제를 선정하여 ‘노가바’(노래 가사 바꿔 부르기)활동과 학급 단위 합창을 통해 일상생활에서의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경각심을 갖고 안전의식을 내면화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각 반에서는 반주자와 지휘자 각 1명씩을 선정한 후 학급 전원이 합창에 참여하여 제한시간 6분 이내에 최대의 기량과 협동심을 발휘하는 등 참여한 모든 학급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는 ‘나성에 가면’을 ‘안전지키면’, ‘여행을 떠나요’를 ‘폭력을 떠나요’등으로 바꾸어 부르는 등 각 학급에서 특히 학교폭력 예방, 자살 예방, 심폐소생술 순서, 생활안전 등 다양한 안전 관련 내용을 담은 ‘노가바’가 인상 깊었다.

이번 대회에 참여한 2학년 박제환 학생은 “이번 합창 대회를 준비하면서 우리 주변에서 지킬 수 있는 안전 수칙과 예방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반 친구들과 함께 쉬는 시간, 점심시간 등 틈틈이 모여 연습하니 더욱 돈독해져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공항중 김기택 교장은 “이번 Rainbow 합창대회를 통해 1,2학년 학생들이 앞으로 더욱 안전한 학교생활을 영유하고, 자신의 끼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