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과거 깜짝 고백 "우울증 의심돼 검진 받아본 적 있어" 결과는?

한고은 과거 우울증 의심 고백

2015-09-03     이윤아 기자

새신부 한고은의 과거 깜짝 고백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무릎팍도사'에서는 한고은이 출연해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당시 한고은은 "사람과 단둘이 있는 것이 불편하다"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

이어 한고은은 "단둘이 있어도 불편하지 않은 사람은 엄마뿐이다. 아버지랑 단둘이 있을 때도 불편하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한고은은 "입을 안 열면 다들 차갑게 본다. 혼자 있을 땐 말을 한 마디도 안 할 때가 있다. TV를 볼 때도 리액션이 없는 편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한고은의 말을 들은 MC 올밴은 "혹시 우울증이 있는 것은 아니냐"라고 물었고, 한고은은 "괜찮다고 하더라. 검진을 받아봤는데 정상이라고 했다"라고 답해 팬들을 안도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