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두산 베어스와 ‘#두산트위터데이’ 개최

2015-09-03     송유민 기자

트위터가 야구 팬들의 소원을 들어드립니다!

트위터 코리아(대표 소영선)는 오는 10일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구단주 박정원)와 함께 트위터로 즐기는 프로야구의 참신한 재미를 알리는 두번째 행사  ‘#두산트위터데이'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행사 당일 잠실구장에서 이루어졌으면 하는 소원을 트위터로 접수한 팬들 중 한 명을 추첨해 소원을 이루어주는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 이벤트를 위해 두산 베어스 측은 2일 오후 트위터 공식 계정을 통해 이벤트 내용을 고지했다. 소원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두산 베어스의 트위터 공식 계정(@doosanbears1982)을 팔로우하고 멘션을 보내면 된다. 경기 당일 실현 가능한 소원에 한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1명의 소원이 행사 당일 수만 관중 앞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두산 베어스 락커룸에 피사체를 중심으로 360도 회전하는 카메라가 장착된 트위터 바인 360 부스를 설치해 경기를 준비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전할 예정이다.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특별한 기억을 선사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경기장 입장 시 두산 베어스 트위터 계정을 팔로우하면 응원도구를 선물하고, 경기장 외부에 기념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도 설치한다. 포토존에서는 인기 선수들의 실물크기 등신대와 함께 기념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또한, 기념 사진을 두산 베어스의 트위터 공식 계정으로 멘션과 함께 보내면 경기중 추첨을 통해 전광판에 노출할 계획이며, 경기중 경기 현장과 트위터 상에서 해시태그 '#두산트위터데이'를 달고 두산 베어스를 응원하는 팬들을 위한 다양한 선물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