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소방서, 산악안전 긴급구조종합대책 추진
선제적 대응태세 강화로 안전한 산행 확보하기 위해 추진
2015-09-03 양승용 기자
천안서북소방서(서장 방상천)는 이달부터 10월말까지 2개월간 산악안전 긴급구조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9~10월 전후로 가을철 단풍 시기에 산악인구 증가로 산악사고가 급증할 것이 예상됨에 따라 산악사고의 초점을 예방에 두고, 선제적 대응태세 강화로 안전한 산행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등산로 안전시설 및 표지판 정비․ 보강 ▲안전한 산행문화 확산 위한 홍보 활동 ▲등산목 안전지킴이 및 간이응급의료소 운영 ▲지속적인 산악 인명구조 훈련 등이다.
천안서북소방서 관계자는 “산악사고가 빈발하는 가을철을 맞아 유사시 신속한 대처와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