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 대학교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관련 후속 조치 발표
상지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현규)는 2015년 9월 2일(수) 대학구조개혁평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학교의 입장을 발표하였다.
전 문
상지대학교는 2012학년도부터 2014학년도까지의 실적을 기준으로 실시된 2015학년도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불명예스러운 성적을 받았습니다. 지난 3년 동안의 본부보직 교수님들께서 헌신의 노력을 기울인 덕분에 정량적 지표에서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지만,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하여 좋은 교육을 만들어가는 방법에 대한 정성평가에서는 좋지 못한 성적을 받았습니다.
특히 대학구조개혁평가를 앞에 두고 우리 대학의 교육부 감사를 요청하는 등 내부의 불안정한 상황을 유발하는 행위는 평가결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습니다.
비록 교육부의 재정지원제한을 일부 받게 되었지만 우리 대학은 이러한 제재조치에 대한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모든 학사행정을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재정지원사업 제한의 경우, 우리 대학은 모든 신규 사업에 신청 및 참여가 가능하나, 2016학년도의 정부재정에 한해서 교비로 수행해야 하는 일부 제한을 받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 대학은 프라임 사업 등의 정부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신규사업 선정 시 교비가 우선 집행될 수 있도록 예산을 편성하겠습니다.
둘째, 2016학년도 신입생에게 해당되는 국가장학금 II의 제한은 약 6억원으로 예상되지만, 전체 장학금 금액을 학교에서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소득분위 9등급 이상의 가정형편이 어렵지 않은 신입생들에게 적용되는 ‘일반 학자금 대출’ 제한은 1인당 50%의 대출만 허용되는 제한입니다. 학교 거래 금융권과 연계하여 희망자들이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정책을 유도하여 신입생들에게 아무런 불편도 끼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셋째, 입학정원 감축 권고 비율은 기존에 CK 특성화 사업을 추진하면서 제출했던 입학정원 감축계획을 이수하면 추가적인 입학정원 감축은 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입니다.
우리 상지대학교는 교육부의 컨설팅을 통해 학교 주도적 구조개혁을 유도할 것이며, 경쟁력 있는 학사행정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학구조개혁평가와 관련하여 2016학년도 신입생 및 구성원에게 미치는 모든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조치할 것이며, 2017학년도에는 제한 조치에서 탈피 할 수 있도록 대학경쟁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