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유아인, 뒤주에 갇혀 연기한 소감 "지금 내 기분이 그래…"
'사도' 유아인, 뒤주 갇힌 소감
2015-09-02 조강구 기자
'사도' 유아인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유아인은 지난달 11일 서울 강남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사도' 제작보고회에서 "뒤주에 갇혀 죽은 사도세자를 연기하는 게 힘들지는 않았느냐"란 질문에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로서 극한의 경험을 해 보고 싶었다"며 "뒤주 안에서 어떤 생각을 하게 될지, 두렵지는 않을까 궁금했다. 힘들었지만 새로운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영조와 사도의 비극적인 운명을 그린 영화 '사도'는 오는 1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