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김태희,"자괴감에서 날 구원해준 작품" 아이리스 소감 재조명
'용팔이' 김태희, 아이리스 소감 재조명
2015-09-02 조혜정 기자
'용팔이'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김태희가 화제인 가운데 김태희에게 우수 연기상을 안겨준 '아이리스'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김태희는 지난 2010년 KBS '연기대상'에서 중편 드라마 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받았다.
시상식에서 김태희는 "'아이리스'는 내가 연기자로서 자괴감에 빠져 있을 때 구원해 준 소중한 작품이다. 이렇게 큰 상까지 받게 돼서 너무 감사하다"며 감격했다.
이어 그는 "저를 도와주신 모든 스태프에게 감사하다. 특히 이병헌 선배님께 감사하다. 이병헌 선배님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모든 팬분께도 감사하다. 열심히 하겠다"며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2일 공개된 '용팔이' 예고편에선 김태희와 주원의 자작나무 숲 데이트가 전파를 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