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조곡,추동,청용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추진

2015-09-02     김종선 기자

횡성군은 조곡․추동․청용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오는 9월에 착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5년 9월부터 2016년 12월 31일까지 추진되며, 올해 12월말까지 사업비 16억원을 투입해 3.9km 구간의 우수관로를,  2016에는 사업비 36억원을 투입해 10.5km구간의 우수관로를 설치할 계획이며, 오수관로가 완공되면 조곡․추동․청용리 마을에 거주하는 307가구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 간 사업추진을 위해 2014년 6월부터 12월까지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했으며, 지난 7월에 사업 기술검토와 재원협의를 진행하고, 8월에 사업 인가를 받은 이후 공사(올해 3.9km구간) 발주를 했다.

오종복 상하수도 소장은 “앞으로도 하수관로 미보급 지역에 하수관로를 설치해 지역주민의 보건위생 향상과 방류하천의 수질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