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 추석절 대비 소방특별조사
2015-09-02 김종선 기자
원주소방서(서장 김상철)는 추석연휴 기간 대형판매시설 등 다중운집시설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달 1일부터 18일까지 3주간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방특별조사는 안전한 명절분위기 조성과 위해요인 사전제거를 위하여 백화점, 대형마트, 전통시장, 영화관, 여객터미널 등 화재 발생시 대형인명피해가 예상되는 49개소에 대해 실시한다.
중점조사사항으로는 소방시설 전원차단, 기능정지 등 소방안전 저해행위 집중단속, 관계인에 의한 소방교육·훈련 및 소방계획서 등에 따른 업무이행 실태확인, 자체점검(작동·종합)실시여부 및 민간자율안전관리 능력 확인, 기타 화재위험요인, 피난상 장애요인 사전 제거 등이다.
김상철 서장은 “국가 대명절인 한가위를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